반응형 사도바울1 고난 속에서 본이 되다 한 사람의 인생을 오래 지켜보면,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어떤 얼굴로 어려움을 통과했는지가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.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. 바울은 그들에게 화려한 신학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, 함께 살아냈습니다. 그리고 그들은 그 삶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.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,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모든 믿는 자에게 본이 되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.환난과 기쁨은 함께 온다이 구절이 놀라운 이유는, 환난과 기쁨을 나란히 두었다는 데 있습니다. 우리는 흔히 기쁨을 고난이 끝난 다음에 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. 하지만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기쁨은 고난이 사라져서 온 것이 아니라, 고난 한가운데서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. 인생의 후반부를 살아가다 보면 이 .. 2026. 7. 2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