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재앙1 "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는 계획" 바벨론 강가,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앉아 있었습니다. 고향을 잃고, 성전을 잃고, 자유를 잃은 사람들. 그들 중 누군가는 이렇게 물었을 겁니다. "이 낯선 땅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살아야 합니까? 하나님은 우리를 잊으신 겁니까?"바로 그 절망의 한복판으로,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편지가 도착합니다. "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" (예레미야 29:11) 그런데 흥미로운 건, 이 약속이 주어진 시점입니다. 상황이 좋아진 뒤가 아니라, 여전히 포로 생활 한복판,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은 그 순간에 주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. 70년이라는 시간이 말씀 바로 앞 구절을 보면, 하나님은 "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"이라고 하셨습니다... 2026. 7. 24. 이전 1 다음